"다니던 동네병원 휴진여부 전화로 미리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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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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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0일로 예정된 대한의사협회의 집단 휴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노약자가 있는 가정은 위급한 상황에 가까운 병원이 문을 닫을까 불안할 수 밖에 없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자주 진료를 받던 동네 병원이 이날 문을 닫았는지 확인하는 작업.

만약 해당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필요한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가거나 이번 집단 휴진과 관계없이 진료를 하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현황을 파악해 그곳에서 진료를 받는게 좋다.

거주지 인근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현황은 중앙응급의료센터 E-gen(www.e-gen .or.kr),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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