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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군의 가짜 점괘로 두번 죽은 아들, 제발 명예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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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군 당국이 한 사망자 유족에게 아들이 ‘급사’할 팔자라는 가짜 사주를 보내 사망 사고를 무마하려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사건의 유족인 아버지는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군 당국의 사과와 아들의 명예회복을 원한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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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산돌2020-09-30 08:21:06신고

    추천4비추천1

    우리 반려련도 2주 전에 진돗개에게 물려 죽었다.
    진돗개의 호전성, 공격성, 사냥 본능은 무섭다.
    주인도 공격한다. 내 주위 몇사람도 당했다.
    맹견 지덩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