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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보코하람 또 테러공격…2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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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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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의 마파 마을에서 과격 이슬람 단체인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보이는 테러 공격이 또 발생해 주민 29명이 사망했다고 지역 상원의원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아흐메드 잔나 보르노주 상원의원은 AFP 통신에 "어젯밤 보코하람 소속 무장 괴한의 총격으로 29명이 숨져 묻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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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부군이 화력이나 병력 면에서 이들 괴한을 감당할 수 없어 모두 도주했다"고 덧붙였다.
이슬람 율법에 따른 신정국가 설립을 목표로 하는 보코 하람은 최근 4년간 본부가 있는 나이지리아 북동부를 중심으로 테러 공격을 잇따라 감행해 수천명이 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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