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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트라우트, 시범경기 첫판서 만루홈런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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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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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연봉 새 기록을 작성한 마이크 트라우트(2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첫 번째 시범경기에서 만루홈런으로 축포를 쏘아 올렸다.

트라우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만루 홈런 한 방을 포함해 3타수 2안타에 5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트라우트는 2회 2사 1, 3루에서 중전 안타를 쳐 주자 한 명을 불러들였다.

트라우트는 4회 무사 만루에서 컵스의 두 번째 투수 제임스 맥도널드의 3구를 받아쳐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겨버렸다.

트라우트는 5회 대타 이언 스튜어트와 교체됐다.

에인절스는 트라우트의 만루홈런을 비롯해 15안타로 타선이 폭발한 덕에 15-3으로 완승했다.

트라우트는 지난달 27일 에인절스와 1년 100만 달러(약 10억7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이 없는 선수가 받은 역대 연봉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트라우트는 2012년 신인왕에 오르는 등 풀타임으로 시즌을 소화한 최근 2년간 두 차례 올스타로 선정됐고,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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