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르윈 포스터
소규모 개봉 영화의 ‘대박’ 기준인 1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둔 ‘인사이드 르윈’이 3월 CGV의 다양성영화브랜드 ‘무비꼴라쥬 DAY’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수입사 블루미지는 26일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이 뮤비꼴라쥬 데이 3월 상영작에 선정돼 다음달 4일 전국 CGV 32개관에서 동시 상영된다”고 밝혔다.
CGV의 무비꼴라쥬 DAY는 한 달에 한번 무비꼴라쥬의 대표작을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 8시를 전후로 전국 30여 개의 CGV 무비꼴라쥬 상영관과 일반 극장에서 확대 상영하는 행사다.
제66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이 영화는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티 본 버넷의 프로듀싱과 오스카 아이삭, 캐리 멀리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배우들이 영화 속에서 직접 라이브로 불러 감동이 배가 되는 영화 OST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30 젊은 세대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의 힐링을, 4050 중•장년 층 관객들에게는 ‘포크송’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개봉 22일만인 19일 누적관객수 9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