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가 호텔 출입문 들이받아 손님 등 3명 부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모범택시가 호텔 회전문을 들이받아 호텔 손님과 직원 등 3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5시 4분쯤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서 홍모(82) 씨가 운전하는 모범택시가 출입구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