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고소영 부부, 둘째 득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스타커플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둘째를 얻었다.

장동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5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고소영 씨가 딸을 출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장동건 씨가 아내 옆에서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지켰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혁 군을 뒀다.

장동건은 최근 이정범 감독이 메가폰을 든 '우는 남자'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