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부인 따라간다' 7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메일보내기
2014-02-21 11:2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0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술이홀로의 한 가정집에서 송모(74) 씨와 아내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송 씨는 거실 식탁 아래에서, 아내는 안방 침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안방 화로에서는 연탄불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관련 기사
유엔 대북제재위, "北 청천강호 명백한 유엔결의 위반"
[임종률의 소치 레터]여왕이여! 왜 울지 않은 겁니까?
USA투데이 "피겨 심판 구성부터 짜여진 각본"
방상아 "판정 의혹, IOC 제소 할 수는 있지만…"
경찰은 '부인이 숨이 멎은 것 같아 나도 따라가야 될 때가 된 것 같다'는 내용의 유서를 찾았다.
주민들은 경찰조사에서 "아내가 오랫동안 심근경색을 앓아 부부가 함께 힘들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송 씨가 신변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메일
더 클릭
"딸과 서로 뺨 때리기"…교육장관 지명자의 '막장' 과거[이슈세개]
오세훈 측 재력가, 강혜경에 1억 송금…여조 '뒷돈' 의혹 증폭
[단독]'명태균 공천장사' 의혹 대질서 진술 번복…"공천 대가→차용금"
개그맨 성용 35세 일기로 사망…"억측 삼가 달라"
태영호 아들, 마약 혐의로 고발 당해…경찰 수사 중
北 김정은 부인 리설주, 임신설 '솔솔'
"소트니코바, 제2의 사라 휴즈" 시카고트리뷴
[임종률의 소치 레터]여왕이여! 왜 울지 않은 겁니까?
2014 헤어트랜드는 브라운·핑크·레드가 대세
美입양아 사망사건 "의식잃은 현수, 왜 목욕시켰나"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