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이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오는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는 ‘서울 시간여행’ 2편이 준비돼 있다. 이날 방송분은 ‘1박2일’ 최초로 스튜디오 촬영이 진행된 가운데 국민 MC 허참이 멤버들과 함께 했다.
‘서울 시간여행’ 2편은 예능 시간여행이다. 이에 26년간 큰 사랑을 받았던 ‘가족오락관’이 ‘1박2일’ 멤버들과 만나 ‘2014 가족오락관’으로 재탄생됐다. ‘가족오락관’을 책임졌던 허참이 특별 게스트. 그는 ‘1박2일’ 애청자로 프로그램에 애정을 드러냈다.
허참은 “내가 보니까, 늘 굶는 사람은 늘 굶더라”면서 “그런데 (정)준영이는 운이 너무 좋은 친구더라”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참은 ‘1박2일’ 애청자답게 남성팀과 여성팀으로 나누기 위해 진행된 ‘까나리 복불복’을 진두지휘하면서 “내가 섞었어. 까나리에 멸치액젓에 후추까지. 맛있어”라며 멤버들에게 혼란을 줘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