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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남친 이상엽, 소치 원정 응원..."치명적인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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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이상화의 남자친구 이상엽 씨가 응원을 위해 소치를 찾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현재 육군 중위로 복무 중인 이상엽 씨는 지난주 휴가 때 해외출국 허가를 받아 소치에 도착해 이상화를 만났다.

이상엽 씨는 이상화에게 부담을 줄까봐 12일 500m 경기 전에는 그녀를 만나지 않고, 경기가 끝난 후에 잠깐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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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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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팬저2024-09-17 17:06: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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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아, 니들이라도 철저하게 따져서 ,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자

  • NAVER꿈동산2024-09-17 14:03:28신고

    추천1비추천1

    온 바다가 대한민국 소유인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굥산당 바보들은 또 속는다, 바다 물이 고이는가? 누가 막대기로 휘 젓지 않아도 바다물은 흐른다, 그런데 중국 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 지구상 바닷물은 대한민국 소유란 말인가, 말을 해도 앞 뒤가 있어야 말인데 개소리다, 개가 앞 뒤 가리고 짖나? 그리고 그렇게 안전하면 일본이 먼저 먹고 쓰고 하면 될 일을 구지 바다에 버리나, 굥산당 바보들은 좋은 거 버리나 보다, 하긴 가스라이팅에 젖어 분간을 못하니 쓰레기를 왜 버리나? 좋은 거라 버리나? 정말 말이 안나 올 정도다

  • NAVER나무사랑2024-09-17 13:52: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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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가만히 있어라!!! 일본 핵폐수는 한국에서 과학적 처리수로 보증을 하고 있으니 중국은 걱정하지 마라!!!
    만일 문의사항이 있다면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으로 물어보면 된다.
    특히 상일종(서산시) 의원이 보증을 해준다. 일본의 핵폐수는 없다는 것을 보증하는 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