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새차를 사 자신이 평소 싫어하던 슈퍼마켓을 들이 받은 미국 여성이 있다고 지난 9일 영국 매체 메트로 등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미국 켄터키주 엘리자베스타운 지역 식료품점에 준 앤 블로커(52)가 새차를 타고 들이닥쳤다. 새차를 탄 채로 식료품점 정문을 그대로 들이받아버린 것.
과거 이 식료품점 체인점에서 일한 적이 있는 준은 15년전에도 차로 이 지역 다른 매장을 들이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