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정치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북한, 킹 美특사 초청 취소"<교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2-10 05:3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북한은 미국 국무부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의 북한 방문을 허용하기로 한 결정을 취소했다고 교도통신이 두 나라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앞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선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지난 7일 킹 특사가 북한에 억류 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 씨의 석방을 위해 이르면 10일 방북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관련 기사
애플 CEO "대단한 제품 준비"…의료용 아이워치 예상
도쿄 도지사 선거 마스조에 압승…아베 독주 가속(종합)
백악관 "韓日 관계개선 모색 고위급 접촉 착수 환영"(종합)
"러시아, 中日 갈등 이용 아시아 영향력 확대 꾀해"
소식통들은 북한이 킹 특사 초청을 잠정적으로 승인하고 나서 지난 수일간 미국이 킹 특사의 파견을 위해 최종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전했다.
북한의 이번 방침 전환은 케네스 배의 석방 기대를 멀어지게 하는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지난해 8월에도 킹 특사를 초청했으나 미국이 한국과의 군사훈련에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B-52 폭격기를 투입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데 항의, 방북 직전에 초청을 취소한 바 있다.
더 클릭
[탐정 손수호] 정우성 아들, 혼외자지만 1순위 상속자 된다
김종인 "명태균 여론조사? 책상에 뒀다는데 보지도 못해"
아빠는 아기 기저귀 갈면 안 된다?…교환대 여자화장실에 쏠렸다
[단독]'尹 퇴진 집회' 과잉진압 논란에…경찰청 '인권위'는 이렇게 답했다
30대 최연소 칠레 대통령, 10년전 성추문으로 고소 당해 '뒤숭숭'
'한국 이공계에 일자리를!'…美 조지아주 결의안 추진
도쿄 도지사 선거 마스조에 압승…아베 독주 가속(종합)
백악관 "韓日 관계개선 모색 고위급 접촉 착수 환영"(종합)
"러시아, 中日 갈등 이용 아시아 영향력 확대 꾀해"
중국, 일제 침략역사 '바로잡기'에 태도 바꾸나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