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0)의 침대 노출 사진이 화제다.
미란다 커는 5일 포토 SNS 인스타그램에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상반신 사진을 한 컷 올렸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날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는 미란다 커가 토플리스 차림으로 찍은 사진을 SNS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란다 커가 누드 상태로 침대에 업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과 가슴이 클로즈업된 이 사진에서는 미란다 커 특유의 섹시함이 묻어나면서 청순미까지 느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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