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연인들을 위한 알뜰 패키지를 선보인다.
대치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14일부터 사흘동안 ‘달콤쌉쌀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1 & 2’를 선보인다.
두 패키지 모두 객실 1박과 함께 레드와인 1병과 초콜릿이 제공되며 가격은 조식이 포함되지 않은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1 이 144,000원, 라따블 레스토랑의 2인 조식이 포함된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2는 170,000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역시 14일부터 사흘동안 ‘비 마인 밸런타인 패키지’를 선보이며 객실 1박과 레드와인, 초콜릿 세트 그리고 라따블 뷔페 레스토랑 2인 조식이 제공된다.
가격은 더블 룸 이용 시 180,000원, 트윈 룸 이용 시 200,000원, 주니어 스위트 룸 이용 시 230,000원.
지난 10월 새롭게 오픈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에서도 14일부터 이틀동안 ‘밸런타인 데이 포 레이지 버드 패키지 1 & 2’를 준비했다.
패키지 1은 객실 1박 시 88,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3시) 혜택이 주어지며 패키지 2는 객실 1박, 레이트 체크아웃, 테이스트 뷔페 레스토랑 2인 점심, 글루바인 2잔 그리고 커플머그컵 세트가 제공되고 가격은 129,000.
각 패키지 모두 체련장 및 사우나 그리고 무선 인터넷 이용이 포함되며 앰배서더 호텔그룹의 통합 예약 사이트인 ambatel.com 에서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