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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4월 일본 국빈방문 일정조정 난항"<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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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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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4월 방일을 둘러싼 미일 정부 간 일정 조정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4일 보도했다.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번에 오바마 대통령의 방일을 국빈 방문으로 하기 위해서는 2박 이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4월 20∼23일을 미국 측에 방일 일정으로 타진했다.
이에 대해 한국도 같은 시기의 방한을 요청, 한정된 일정을 서로 차지하려는 미묘한 상황이 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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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한국의 요청을 받아들일 경우 오바마 대통령의 사정에 비추어 국빈방문에 필요한 일본 체재 기간을 확보할 수 없을 공산이 크다.
이에 따라 오는 7일 미국을 방문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위한 협력을 이끌어 낼지가 주목된다.
미 대통령의 국빈 방일이 실현되면 18년 만의 일로, 아베 정권은 공고한 미일 동맹을 세계에 과시하겠는 기회로 삼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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