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무디스, 우크라이나 신용등급 강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2-01 11:1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 투기등급인 Caa1에서 Caa2로 한 단계 더 내렸다고 밝혔다. 또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위기와 러시아로부터 금융 지원을 계속 받아야 할지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 강등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관련 기사
'겨울왕국' 美시카고에 또다시 겨울폭풍 경보
이라크 지난달 사망자 1천명 넘어…6년 만에 최고
태국, 정국 혼미 속 2일 조기 총선
오바마 '의회 건너뛰기'…장기실업자 지원 행정명령
무디스는 성명에서 "지난해 11월 키예프에서 시작된 시위가 갈수록 폭력화하고 있다"며 "정부의 강경한 태도와 반정부 시위의 확산으로 심각한 행정 위기가 발생하고 있고 권력 공백과 장기적인 정치적 불확실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외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현지 통화가 폭락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지원 아래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이 통화 하락을 관리할 수는 있겠지만, 시위 격화로 대규모 환전 사태의 위험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 클릭
밀양시 사과했지만…"2차 가해 그 경찰, 아직 현직 간부" 주장 나와[오목조목]
[단독]소방당국, 3월에 이미 아리셀 3동 화재 경고했다
"지웠다던 사적 사진 유포 협박" 서은우 폭로…남태현 겨냥했나
하늘에 귀여운 강아지가? 홍콩 하늘에 펼쳐진 구름 화제[이슈세개]
"황재균 이혼했대"…야구 중계진發 루머에 지연 측 "사실무근"
남수단서 국제구호기구 직원 240명 숲으로 피신
'겨울왕국' 美시카고에 또다시 겨울폭풍 경보
이라크 지난달 사망자 1천명 넘어…6년 만에 최고
태국, 정국 혼미 속 2일 조기 총선
오바마 '의회 건너뛰기'…장기실업자 지원 행정명령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