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연예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1박2일' 제작진 전화번호 노출, KBS "축구 평가전 때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메일보내기
2014-01-30 15:3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KBS가 '1박2일' 방송사고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KBS 측은 30일 "위성생중계였던 국가대표팀 축구 평가전이 예상보다 일찍 종료되면서 다음 프로인 '1박2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기기 작동 오류로 프로그램 시작 정보가 노출됐다"고 해명했다.
관련 기사
박솔미-한재석 부부, 3월 출산 예정
쥬얼리 예원 “'마녀사냥' 출연, 처음엔 회사 원망했죠'
아이돌 설 연휴, SM 집으로…큐브·TS 해외로
걸스데이, 한복도 깜찍하게 “떡국 많이 드세요”
KBS는 오후 1시부터 2TV를 방송된 '1박2일'에서 프로그램 방송 직전 테이프사인을 내보냈다. 테이프사인은 방송을 위한 최종 편집본 앞에 프로그램명과 담당 제작진, 연락처 등을 기재한 것이다.
테이프사인이 수초간 방송되면서 담당 제작진 전화번호가 그대로 유출됐다.
0
0
CBS노컷뉴스 김소연 기자
메일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