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첫 터치가 골…분데스리가 7번째 진기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치른 아우크스부르크 복귀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어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한 지동원 (사진 =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화면 캡처)

 

지동원(23·아우크스부르크)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기록한 헤딩골이 독일 분데스리가 역사의 진기록으로 남았다.

분데스리가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동원의 득점이 그라운드의 투입된 후 첫 볼 터치에서 나왔다며 이는 분데스리가 역대 7번째에 해당하는 진기록이라고 설명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