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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이서진·김희선·옥택연…변신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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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과 다른 매력 예고

 

배우 이서진, 김희선, 2PM 옥택연이 변신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 연출 김진원)의 주연을 맡은 이서진, 김희선, 옥택연은 이전까지 작품들 속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때문에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투덜 짐꾼 잊어라, 이서진 까칠한 검사 변신

이서진은 ‘참 좋은 시절’을 통해 2011년 MBC ‘계백’ 이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앞서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하면서 어른에겐 예의바르고, 투덜거리면서도 속 깊은 ‘짐꾼’으로 인기를 모았던 이서진은 ‘참 좋은 시절’에서 까칠한 검사로 분할 예정이다.

이서진이 맡은 강동석 역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오만한 인물이다.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났던 고향으로 돌아와 이야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극을 이끌어가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만큼 이서진은 다양한 장르의 책을 섭렵했을 뿐 아니라 체력 관리까지 열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 세련미 No, 생계형 일꾼 변신 김희선

김희선이 연기할 차해원 역은 화끈한 성격을 가진 생계형 대부업체 직원이다. 1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첫사랑 강동석과 재회한 후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이전까지 세련된 이미지가 강했던 김희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억척녀’스러운 모습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극중 배경이 경주인만큼, 사투리 연기까지 준비하고 있다. 김희선은 촬영장에서도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차해원에 몰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옥택연, 사고뭉치 보디가드 변신

KBS ‘드림하이’, ‘신데렐라언니’에서는 말없이 듬직한 매력을 선보였던 옥택연은 ‘참 좋은 시절’을 통해 거친 남성미를 선보인다.

옥택연은 강동석의 동생이자 다혈질 보디가드 강동희 역을 맡았다. 강동희는 욱하는 성격 탓에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 인물이다.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날아가는 인물로 이전까지 맡았던 배역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다. 아직 연기 새내기인 옥택연이 강동희에 몰입해 설득력있는 연기를 펼쳐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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