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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스타 안영학 22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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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합의한 안영학 조기 입국

안영학

 

북한 축구대표선수 안영학(28)이 22일 한국땅을 밟는다.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와 입단에 합의한 안영학이 22일 한국에 입국한다. 이는 하루라도 빨리 한국에 들어와 24일로 예정되어 있는 부산의 사이프러스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활약했던 안영학은 K리그 진출을 강력하게 희망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할아버지의 고향인 한국에서 뛰게 되어 의미가 깊다''''고 부산 입단 소감을 밝힌 안영학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에서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기자회견을 갖게 된다.

북한 국적으로 일본에서 태어나 축구를 시작한 안영학은 북한대표팀의 주축선수로서 지난해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에서 맹활약하기도 했다.

182㎝의 키에 78㎏의 체격조건을 지닌 안영학은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J리그 115경기에서 7골을 기록한 바 있으며 2004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지 선정 전반기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부산은 안영학의 영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우선 북한선수라는 점에서 가져오는 흥행요인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안영학은 이미 네티즌들을 통해 ''''북한의 꽃미남 축구선수''''로 이름이 퍼지고 있어 한국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칠 경우 더 많은 인기를 끌어 모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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