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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5cm 눈 예상..황사도 나타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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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에 20일 1cm 안팎의 눈이 내렸으며, 이날 오후 늦게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충남 공주와 계룡시에 1.5cm, 대전과 천안 1cm, 서산 0.4cm의 눈이 쌓였으며, 오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다 밤에 1~5cm를 더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

낮 기온은 세종 6도, 대전 7도 등 5~7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대전·세종·충남은 현재 하루 평균 ㎥당 81~120㎍의 미세먼지가 관측될 정도로 대기 상태가 좋지 않은데, 이날 오후에는 서해안 지방에 옅은 황사까지 나타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1일까지 많은 눈이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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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자유대한오직예수2021-11-11 11:34: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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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정권을 잡으면 모든게 덮일꺼고 그러면 굳이 골치아픈일에 신경 안써도 되니까 뒤로 미룬거죠.

  • NAVER육순이2021-11-11 11:19: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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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검사님들 문재인 정부 사법개혁 드라이브에 찬물 끼얺은 족속들이라 게는 가재편이라 국민들만 우롱 하는 판결 지당 하지요
    그것도 모르는 천민들은 문재인만 욕하고 덤벼드는꼴 이랑 천민근성 이지요.깨여 있는 양심이 철밥통들을 깨부숴야 이나라가 미래가 있을껍니다

  • NAVERrompang2021-11-11 11:08:4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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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정가에서 말하는 소위 `딥스테이트` 들이 우리나라에도 형성돼 있는 겁니다. 철밥그릇 공무원 조직이죠...선거 가지고 장난친 중앙선관위나 가수 유승준 입국금지 부당판결의 대법원 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는 병무청이나 다 이런류에 해당한다 봅니다.지금와서 유승준이 입국하게 되면 병역자원관리 소홀이라는 자신들의 허점과 치부가 드러남이 싫은거죠... 이들의 비리와 부조리를 척결하고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법부의 판결에 우선해서 정권 차원의 청렴한 노력이 필수인데, 이미 비리로 얼룰진 문재인 정권에게 기대하기는 무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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