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혼다 의원 "치열하게 싸웠다…日 포괄적 사과하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1-17 05:38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희생된 여성 수십만명의 원한, 보상해야 할 시점"
미국 하원의 '위안부 사과' 법안 통과의 주역인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16일(현지시간) "위안부 관련 내용이 법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싸웠다"고 밝혔다.
혼다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나는 미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대해 2차대전 기간 강제로 성노예로 살아야했던 여성들(위안부)의 문제를 해결할 것을 독려하라고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2014년도 통합 세출법안이 통과된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프랑스 시민 "올랑드 꺼져라"…의회 앞에 퇴비 버려
이노키 "北, 日납치문제담당장관 방북 초청"
'동해병기 법안' 美 버지니아주 상원 상임위 통과
NASA, 개발중인 사상 최대 우주로켓 윤곽 공개
혼다 의원은 특히 "세출위원회의 선임위원으로서 이 내용이 법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치열하게 싸웠다"며 "이제는 일본 정부가 포괄적인 사과를 하고 잔혹한 시스템 하에 희생됐던 여성 수십만명의 원한에 대해 보상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직도 생존해있는 여성들과 이미 고인이 된 무수한 여성들을 위해 (역사적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게 2차대전 역사의 비극적인 장(章)을 적절하게 종료시키는 유일한 길"이라고 덧붙였다.
더 클릭
한동훈, 김건희 여사 "대국민 사과하겠다" 문자 '읽씹' 의혹 제기
울음 참던 아들의 절규 "아빠"…'시청역 참사' 희생자 발인
[단독]'SNS서 교사·학생 몸평까지' 부산서 청소년 사이버 성범죄 반복
참여연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권익위에 재신고
'식당 폭행 논란' 안양 국힘 시의원들…의원실 배정 때문?
시리아 반군-ISIL 교전 사망자 1천명 넘어
프랑스 시민 "올랑드 꺼져라"…의회 앞에 퇴비 버려
이노키 "北, 日납치문제담당장관 방북 초청"
'동해병기 법안' 美 버지니아주 상원 상임위 통과
NASA, 개발중인 사상 최대 우주로켓 윤곽 공개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