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입사제도 바꿔 '열린 채용'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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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5일 채용 시장 과열에 따른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채용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국 200여 대학의 총장들에게 신규 입사 지원 추천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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