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3' 1월중 답사..."3탄 여행지는 과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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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3'가 본격적인 촬영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여행지가 어디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tvN의 '꽃보다 할배'의 세번째 이야기가 2월 초부터 촬영을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제작진이 1월 중순 쯤 현지 답사에 나선다.

제작진 측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꽃보다 누나'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꽃보다 할배'가 자연스레 바톤을 이어받아 '꽃보다' 시리즈 신드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나영석PD와 이우정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은 조만간 여행지로 답사를 떠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등과 함께 2월 초 현지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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