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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부시골서 60대 한인여성 매춘 혐의로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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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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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의 한 작은 도시에서 칠순을 바라보는 한인 여성이 성매매를 벌인 혐의로 쇠고랑을 찼다.

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테네시주 경찰은 몽고메리 카운티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한인 여성 박모(68)씨를 매춘 혐의로 체포, 구속했다.

현지 클락스빌 경찰은 지난 2일 아시아계 여성이 매춘 행위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일반인으로 위장한 특별단속반을 급파했으며, 업주로 보이는 62세의 또 다른 한인 여성 T씨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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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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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대한사람2022-04-01 01:45:14신고

    추천0비추천0

    헛웃음밖에 안나오네 뭐눈엔 뭐만 보인다던데

  • NAVER날쌘돌이2022-03-31 19:03:35신고

    추천7비추천1

    인수위 이넘들 좀 너무하지 않나? 대통령 동생의 대학동창이라고 알박기 했다는 건 뭐냐? 고등학교도 아니고 종합대학이면 수천명인데, 대통령 동창도 아니고 동생 동창이면 친한 사람 알박기냐? 이러다가 사돈의 팔촌의 대학동창도 알박기라고 지g럴 하겠구나. 이러다가 대한민국 국민 중에 안 걸리는 사람은 또 누구? 게다가 낙하산이면 노조에서 들고 일어나는 법인데, 거꾸로 노조에서 "해당자는 가장 적임인 36년 경력의 현장 전문가인데 이런 사람을 알박기라고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인수위를 오히려 비판하고 반발하고 나섰다. 점령군도 아니고 도대체 너무한 거 아니냐? 뭐 어쩌라고?

  • NAVER나자린2022-03-31 17:28:32신고

    추천9비추천1

    한국이 높은 백신 접종률과 낮은 치명률로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엔데믹’(풍토병) 수준으로 낮아지는 첫 국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사망율 미국의 1/10 수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현지시간) 아시아 국가들의 대처가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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