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기아차 광주공장, 최대 생산량 달성 실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해 62만대 증산프로젝트가 첫 가동된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이 역대 최대 생산량 돌파에는 실패했다.
6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공장 자동차 생산량은 47만9880대로 지난2011년 최대 생산기록인 48만8154대( 매출 8조5000억원)를 뛰어 넘지 못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해 62만대 증산프로젝트의 첫 가동을 앞두고 생산목표를 51만대 7000대로 잡았지만, 노사증산협의가 4개월이나 늦어진데다 임금협상 과정의 7차례 부분파업에 따른 8500여대 생산차질 등으로 목표 달성을 이루지 못했다.

다만, 뒤늦게 정상 가동된 증산 효과에 따라 지난 2012년 역대 생산량 2위 (44만3394만대)를 뛰어 넘은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올해를 62만대 증산프로젝트의 사실상 첫 정상 가동의 해로 잡고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