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행사' 서울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후 11시부터 오전 1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통제

(송은석 기자/자료사진)

 

서울시는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찾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과 버스 운행시간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한다고 밝혔다.

또 지하철 1호부터 9호선은 전 노선에서 103회 증편 운행한다.

2호선 시청역에서 성수행은 오전 1시 52분, 삼성행은 1시 34분, 3호선 종로 3가역에서 도곡행과 구파발행은 1시 34분에 막차를 탈 수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