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설국의 로망스 북해도를 즐기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13-12-30 15:21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재패니안, 미즈노우타 료칸상품 14만9000원에 선봬

 

'눈의 고장'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일본의 북해도가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북해도, 혼슈, 규슈, 시코쿠의 4개 섬으로 구성 된 북해도는 일본 전체 국토의 22.1%를 차지한다. 북해도 주변으로는 500여 개의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 북해도는 섬 전체 면적의 10분의 1을 자연공원으로 유지하고 있어, 야생동물이 숨 쉬는 천연림과 신비스러운 습원, 준엄한 산악 등을 자랑거리로 내세운다.

과거 화산폭발이 크게 일어났던 '도야'의 기생활화산 쇼와신산, 바위 틈새로 유황가스가 쉼없이 흘러나와 마치 지옥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노보리벳츠', 영화 러브레터가 촬영된 '오타루' 등이 주요 볼거리다.

영화 속에 등장했던 오타루 운하는 한때 청어잡이로 북적대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쇠락한 포구가 되었다. 하지만 생선이 보관되던 물가의 벽돌창고와 운하를 흐르는 검은 빛의 물이 오히려 이국적 정취를 자아낸다.

현재 여행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북해도 패키지 상품은 보통 일정이 비슷하지만 날짜별로 항공요금이 다르기 때문에 상품가도 5∼10만원 선에서 변동이 생긴다. 또한 둘러보는 지역이 비슷하기 때문에 그 장소들을 얼마나 제대로 보느냐, 그리고 이동이 많은 만큼 숙소와 식사의 질이 얼마나 보장되느냐가 관건이다.

 

이에 발맞춰 일본여행전문 여행사인 재패니안이 북해도 미즈노우타 료칸상품을 2인1박 기준14만9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금액으로 출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부분의 일본 료칸이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 것과 달리 미즈노우타 료칸은 일본내에서도 최고수질을 자랑하는 스코츠 호수에 둘러싸여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미즈노우타 료칸은 삿포로의 관문인 신치토세 국제공항에서 미팅과 샌딩서비스를 제공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편안하게 숙소까지 이동할 수 있다.

코발트빛 블루와 녹음이 우거져 어우러진 숲에서 뿜어 나오는 피톤치드. 미즈노우타 료칸에 머무는 순간 힐링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문의=070-4422-2929(재패니안)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