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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이찬진 언급 “지적이던 하얀 손 게을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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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가 남편 이찬진과 처음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에서 네 여배우와 짐꾼 이승기는 크로아티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운전을 하던 이승기는 “재밌는 이야기를 해 달라”고 요청했고, 김희애는 이찬진과의 첫 만남을 얘기했다.

김희애는 “해외촬영차 비행기를 탔을 때 밤새 노트북을 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한 부부를 봤는데 내 이상형이 됐다”며 “그 이후 남편을 소개받았다. 남편이 차가 없어 내가 집까지 바래다 줬는데 남편이 조수석에 앉아서 노트북 타자를 쳤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손가락도 하얗고 길어서 지적으로 보였다. 이 남자와 함께라면 내 이상형처럼 보이겠지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하얀 손이 너무 게으르게 보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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