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연예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김민종 실제성격... "화나서 차 부순 적도 있다" '마초 스타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보내기
2013-12-26 17:17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김민종이 실제 성격을 공개돼 화제다.
25일 방송된 SBS 파일럿프로그램 '유행의 발견'에서는 분노조절과 관련해 앵거 매니지먼트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형근 교수는 MC들의 분노 조절 능력을 지켜본 뒤 김민종에게 "주변에서 마초라는 소리 들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민은 "그런 얘기 좀 듣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 기사
비 강아지 엄마 등극.."손수 애견 뒤처리에 목욕까지 척척"
7천500년 전 쓰나미 흔적..."11차례 대형 쓰나미 발생 확인" '소름'
미스터리 지하실 발견..."'악마 힘' 막는 미라 7구도 확인" '충격!'
지드래곤 찢바지 투혼..."바짓가랑이 터져 속살 노출" '민망해요?'
김민종의 말은 들은 윤형근 교수는 "연기이긴 했지만 실험카메라에서 김민종의 마초적인 모습이 보였다"면서 "분노가 한 번에 표출되는 스타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민종은 "평소에는 화를 잘 안내는데 한번 터지면 세게 터진다"라며 "화가 나서 차를 부숴 놓은 적도 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종은 "하지만 그것도 이삼십 대 때 이야기다. 어느 순간부터는 분노를 다스리는 습관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현준, 김민종, 광희, 구은애, 이수근 등 5명이 공동 MC로 나왔고, 류현진이 첫 게스트로는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민종 실제성격(사진=SBS '유행의 발견' 방송 캡처)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메일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