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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도자들 트위터로 성탄절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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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향한 화해 손짓 추측 불러일으켜

 

하산 로하니 대통령 등 이란 지도자들이 예수를 찬양하는 성탄절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려 서방을 향한 또 하나의 화해 손짓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5일 CNN닷컴에 따르면 로하니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사랑과 평화의 선지자인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오늘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라며 특히 이란내 기독교도들에게 성탄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강경파인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자바드 자리프 외교장관도 트위터로 성탄을 축하했으며 하메네이는 "무슬림도 기독교도와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며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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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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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슬마로2024-12-05 21:38:44신고

    추천3비추천2

    ※※※ 비상계엄 선포 원인은 대법원에서 범법자들을 아직까지 처단 안한 결과이다.
    이런 이들이 당 대표로 있어 정치를 어지였게 사회를 어지였게 한 결과이다.
    속히 재판하여 구속 수감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안정 된다.
    ※※※ 칼을 뽑았으면, 연 개소문 처럼 간신들을 처단하고, 영류왕을 주살 했듯이
    나라를 어지였게 하는 간사스러운 놈들과 그 주역을 처단 했어야 했다.
    ※※※ 네이버 놈들이 대글을 막았다. 고얌 놈들이다. 풀지 안으면 쭉여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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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계엄군2024-12-05 19:25:14신고

    추천22비추천6

    부정선거증거 드디어 잡앗구나 ㅋㅋㅋ 부정선거로 당선된 민주당패거리들 해산시키고 싹다 구속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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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vivivivi2024-12-05 18:51:34신고

    추천12비추천4

    그냥 계엄군이 아니라 방첩사에서 들어 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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