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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곳곳에서 성탄절에도 테러·총성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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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보냈지만 중동 곳곳에서는 테러와 총성이 끊이지 않았다.

AP 통신과 AFP 통신 등은 25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기독교도 거주지역에서 연쇄 폭탄 공격으로 35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내무부는 바그다드 남부 두라 지역의 시장에서 차량폭탄 공격이 발생해 35명이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내무부는 이번 공격의 대상이 두라 지역에 있는 교회였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하고 폭탄은 시장에서 터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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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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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깜이된다2025-04-02 10:16:49

    관리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 KAKAOthechoi2025-04-02 08:59:25신고

    추천3비추천0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1.노태우 7건
    2.김영삼 0건
    3.김대중 0건
    4.노무현 6건
    5.이명박 1건
    6.박근혜 2건
    7.문재인 0건
    8.윤석열 38건*
    (*덕수6+상목7건 포함,
    -윤석열 한달에 한번꼴)
    ※폭탄주 쳐마시고 거부권만 남발하다 결국 쫒겨나나?!..

  • NAVER벤허2025-04-01 21:41:39신고

    추천7비추천1

    대통령이라는 자가 비겁하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군인에게 지시해 놓고 격려전화했다고 책임회피하는 사이에 군 사령관과 예하부대원들은 군형법 재판받으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데, 뭐 탄핵 기각을 기대한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윤상현도 이 번에 정치 접고 여의도 떠나라. 제발 어디에서건 나타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