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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태만 "갈 곳이 조계사 밖에 없었다....종교계 나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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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경내에 머물고 있는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종교계가 나서서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정부와 대화를 통해 철도문제를 풀 수 있게 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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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KAKAO그것은알고쉽다2025-04-14 11:14: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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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홍보하는 방식을 무조건 반발하고 개거품 무는 방법은 극우들이 하는 짓꺼리다. 역선택이 되야 이재명이 불리하고 비명계에게 유리한 데 변경된 룰이 맘에 안 드는가?

  • NAVERijk111112025-04-13 23:45: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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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로 하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지난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이 서울에서 갑자기 십만표가 나온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었지.
    지금 극우 특히 특정 종교들이 모여서 이상한 짓을 할 가능성이 농후한데 미연에 방지해야지.

  • NAVER강물처럼2025-04-13 16:54: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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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를 모르면 정계를 은퇴하느 수 밖에 달리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