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미키 은퇴..."日선수권 7위로 올림픽대표 탈락" '지도자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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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피겨스케이팅 스타 안도 미키(26)가 은퇴를 선언했다.

안도 미키는 지난 2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서 열린 제 82회 일본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어제 쇼트프로그램이 끝난 후 대표 복귀는 어렵겠다고 생각했다. 나답게 끝내고 싶다"고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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