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연예대상 신인상 윤후와 정면승부 못해 시원섭섭하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방송인 샘 해밍턴이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신인상 정면승부를 하지 못해 시원섭섭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샘 해밍턴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이 "강력한 신인상 후보인 윤후 군이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 솔직한 심정을 듣고 싶다"라고 샘 해밍턴에게 질문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