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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연예대상 신인상 윤후와 정면승부 못해 시원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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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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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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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와 신인상 정면승부를 하지 못해 시원섭섭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샘 해밍턴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이 "강력한 신인상 후보인 윤후 군이 후보에 오르지 않았다. 솔직한 심정을 듣고 싶다"라고 샘 해밍턴에게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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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은 '윤후가 후보에 아예 없다는 말을 듣자마자 "고맙습니다"라고 외친 뒤 "하지만 정면 승부를 못해 시원섭섭하기도 하다"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샘 해밍턴은 이어 "신인상 후보 중 가장 신경 쓰이는 사람은 박형식"이라며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이 윤후를 상당히 의식했었구나!", "샘해밍턴 후보에 윤후가 없다고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샘 해밍턴의 라이벌은 결국 윤후였네", "샘해밍턴과 윤후의 정면 대결을 못봐 아쉽다", "샘해밍턴 윤후,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엄청 재미 있을 것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오는 29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정준영,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샤이니 태민, 윤한과 함께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샘해민턴(사진=노컷뉴스DB)
CBS노컷뉴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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