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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가이' 최민수 할리우드 진출작서 CIA요원과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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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의 어쌔신 코드' 24일 개봉

최민수의 어쌔신 코드

 

배우 최민수의 할리우드 진출작 ‘최민수의 어쌔신 코드’가 24일 개봉한다.

㈜케이알씨지는 17일 최민수의 어쌔신 코드 개봉소식을 전하며 “2009년과 2010년 2년에 걸쳐 만들어진 액션영화”라며 “2011년 말 콜로라도 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됐다”고 밝혔다.

애초 제목은 서펀트 라이징이었으나 최민수의 어쌔신 코드로 바꿨다.

최민수의 어쌔신 코드는 은퇴한 전직 CIA 요원인 ‘폴 손’이 강력 미사일의 정보가 담긴 회로도를 둘러싼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액션스릴러.

최민수는 북한 특수 부대 출신인 킬러 칼 킴을 맡아 폴 손(줄리안 리)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그간 할리우드에서 작가 및 프로듀서로 활동해 온 래리 리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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