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뉴질랜드 남단서 강진, 피해는 없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2-17 05:5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뉴질랜드 남섬 남단에서 17일 새벽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관련 기사
국제유가, 리비아 원유공급 정상화 미뤄져 상승
"온라인을 뛰어넘다" 美 동네서점 '부활'
'잠적설' 김한솔 프랑스 대학 기숙사서 목격
반기문 "장성택 사형 인권 위반…사형지지 안해"(종합)
뉴질랜드 지질 핵 과학 연구소(GNS)는 이날 지진이 새벽 1시께 사우스랜드 투아타페레 서쪽 125㎞, 지하 25㎞ 지점에서 일어났다고 밝혔다. 인버카길 등 인근 도시에 사는 주민들은 진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당국은 지진 직후 주민들의 피해 신고는 없었다며 이 지역에서는 지진이 자주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지진 감시기관인 지오넷은 이날 지진의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는 사람들의 보고가 181건이나 들어왔다면서 멀리는 북섬 남단의 웰링턴에서도 그런 보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캐럴라인 리틀 GNS 당직관은 이날 지진 후 규모 5까지도 갈 수 있는 여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트럼프 안보 정책 맡는 알렉스 웡, 전직 '쿠팡 임원' 이력 눈길
'신랑수업' 제작진-은가은, 조작 의혹 사과 "혼란 드려 죄송"
크리스마스 대목 앞두고 아마존 독일 노동자들 파업
국제유가, 리비아 원유공급 정상화 미뤄져 상승
"온라인을 뛰어넘다" 美 동네서점 '부활'
'잠적설' 김한솔 프랑스 대학 기숙사서 목격
반기문 "장성택 사형 인권 위반…사형지지 안해"(종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