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게임기 'X박스' 인기몰이…"소매점서 품절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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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간 200만대 판매 기록…PS4는 15일간 210만대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가정용 게임기 'X박스 원'의 판매량이 시판 18일만에 200만대에 이르렀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MS의 공보 담당자인 데이비드 데니스는 "X박스 원이 전작인 X박스 360보다 더 빠른 속도로 팔리고 있고 대부분의 소매점에서 품절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가능한 한 빨리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며 크리스마스 쇼핑 철에 맞춰 소매 매장에 재고를 다시 채울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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