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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피쉬·일생·기적같은기적, 아시안TV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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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지상파 채널 부문까지 4관왕 올라

 

KBS가 아시안 TV 어워즈에서 4관왕에 올랐다.

KBS는 지난 5일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 센토사(Resort World Sentosa)에서 열린 아시아 TV 어워즈에서 다큐멘터리 ‘슈퍼피쉬’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다큐멘터리 ‘일생’과 단막극 ‘기적 같은 기적’이 각각 우수상에 해당하는 ‘하이리 코멘디드(Highly Commended)’로 호명됐고, KBS 1TV는 ‘올해의 지상파 채널(Terrestrial Channel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시리즈 부문 대상과 ABU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슈퍼피쉬’(연출 송웅달, 이지운, 이기연)는 아시안TV어워즈에서 또 한 번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3관왕이 됐다.

‘수퍼피쉬’는 KBS가 2012년 기획한 K-DOC 프로젝트 중 하나로, 물고기가 인간의 역사에서 어떤 놀라운 역할을 해 왔는지를 심층 취재해 소개했다. 식량으로만 생각해 온 물고기가 인간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4부작에 걸쳐 설명한 대작이다.

환경스페셜 ‘일생’(연출 신동만, 김한석)은 지리산 산골의 생명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이 함께 하는 ‘일생’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순박한 70세 할머니가 대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조화, 탄생과 소멸이라는 경이로운 생명의 순리를 그려냈다.

드라마스페셜 ‘기적 같은 기적’(연출 이은진, 황의경, 기민수)은 가짜 시한부 환자와 그 사실을 밝히려는 의사, 환자를 믿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갈등과 에피소드를 담았다. 이들을 통해 기적이 어렵거나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주위에 있다는 걸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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