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법원, '이재현 CJ 회장 금고지기' 신동기 부사장 보석 허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비자금 관리를 총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신동기 CJ글로벌홀딩스 부사장이 구속기한 만료를 앞두고 풀려났다

9일 법원에 따르면 CJ그룹 비자금 사건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용관 부장판사)는 신 부사장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