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중국 매체, 한국 방위구역 확대 신속보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3-12-08 16:30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한중간 분쟁지역 포함 부각
중국 매체들은 8일 한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 소식을 긴급보도하면서 한중간 분쟁지역인 이어도가 포함됐다는 점을 부각했다.
관련 기사
日매체 "韓방공구역확대로 지역 불안정성 커질듯"
중국 대륙 절반 이상이 스모그에 덮여
방공식별구역 62년 만에 확대 선포…정부 "中·日 공감했다"(종합)
오바마 "이란핵 해결가능성 50% 미만이지만 시도해야"
신화통신과 중국신문망 등은 이날 긴급뉴스로 한국의 방공식별구역 확대 소식을 전하고 이어 한국 국방부의 발표 내용을 비교적 자세히 담은 속보를 내보냈다.
중국신문망은 속보에서 이번에 확대한 한국의 방공식별구역에는 이어도(중국명 쑤옌자오), 마라도, 홍도 등이 들어 있으며 한중간 분쟁지역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신화망, 중국광파망 등도 한국의 새 방공식별구역에는 한중간 분쟁지역인 이어도가 포함됐다는 점을 강조했으나 별다른 논평을 내놓지는 않았다.
중국 매체들은 또 한국 국방부가 사전에 미국, 중국, 일본 등 관련국가에 국방 및 외교통로를 통해 여러 차례 사전설명을 했다는 점도 보도했다.
더 클릭
가수 이영지 가정사 고백…"집 나간 아버지, 모르는 아저씨"
잘 숨어 사세요…'트럼프 성추문' 포르노배우 13억원 기부받아
턱뼈 빠져 '너덜너덜'…불법번식장 구조된 124마리는 지금[댕댕냥냥]
수사심의위 3명 불송치 의견에… 경찰, 결국 임성근 빼나
손흥민, 동네 축구장 깜짝 등장…순식간에 2천명 몰려
미국, 한국 방공구역 확대 선포에 "노력 평가"(종합)
日매체 "韓방공구역확대로 지역 불안정성 커질듯"
방공식별구역 62년 만에 확대 선포…정부 "中·日 공감했다"(종합)
중국 대륙 절반 이상이 스모그에 덮여
필리핀 태풍 참사 한달…사망·실종 7천500여명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