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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 극복할 수 있다? 우보한의원, 멜라닌 활성 물질로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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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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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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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피부염, 아토피 등 피부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우보한의원(이진혁 원장)이 백반증치료제를 만들어 천연물 생약 특허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우보한의원이 제조한 '우백환'은 멜라닌생성세포 자극 호르몬을 촉진해 멜라닌 합성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보한의원은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과 함께 세포배양실험을 통해 우백환추출물질인 'HR+OBE'을 통해 멜라닌색소 함량이 증가되는 과정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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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 50만 명으로 추정되는 백반증 환자들 가운데 지난해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고작 10%에 불과한 실정이다.
대부분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는 선입견에 치료를 포기하거나 아토피나 건선 등 일반적 피부질환과는 달리 통증과 가려움이 없기 때문에 방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보한의원 이진혁 원장은 "백반증이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닌데, 환자들은 마치 그런 것처럼 잘못 인식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이번 특허등록은 백반증에 대한 높은 치료가능성을 알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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