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영국 가계부채 사상최고…금융위기전 수준 추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메일보내기
2013-11-30 07:5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영국의 10월 가계부채 총액이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 중앙은행(BOE)은 29일(현지시간) 지난달 가계부채 총액이 1조4천300억 파운드(약 2천472조원)로 집계돼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9월의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은 지난달에만 6만7천여 가구에 105억 파운드의 신규대출이 이뤄져 성인 1명당 부채는 2만8천489 파운드(약 5천만원)로 조사됐다고 공개했다.
관련 기사
伊 베를루스코니, 소셜미디어 핫이슈 '평정'
伊베를루스코니, 법정 증인에 뇌물 제공 조사받을 듯
美 차기 대권, 클린턴 對 크리스티 대결 유력
"프랑스, 美정보기관에 프랑스인 정보 넘겨"<르몽드>
부채총액은 늘었지만, 가구당 소득대비 부채비율은 140%로 2008년의 167% 보다는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같은 가계부채 증가 현상은 주택 구매와 소비지출 확대 등 경기 회복 조짐인 동시에 실질임금 하락에 따른 위험신호로 풀이됐다.
영국의 주택 가격은 최근 1년간 7% 정도 상승하고 주택 담보대출 건수도 지난 9월 5년 6개월 만에 최고수준에 이르러 거품 현상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중앙은행은 전날 주택시장 거품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온 대출 특혜 프로그램을 전격 축소했다.
메일
더 클릭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율희 "무지성 악플 고소, 선처 없이 법으로 혼내줄 것"
트럼프 안보 정책 맡는 알렉스 웡, 전직 '쿠팡 임원' 이력 눈길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美블랙프라이데이 '쇼핑 혈투' 올해도 발생
伊 베를루스코니, 소셜미디어 핫이슈 '평정'
伊베를루스코니, 법정 증인에 뇌물 제공 조사받을 듯
美 차기 대권, 클린턴 對 크리스티 대결 유력
"프랑스, 美정보기관에 프랑스인 정보 넘겨"<르몽드>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