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축구서 전·현직선수 가담한 승부조작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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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경찰이 전·현직 프로축구 선수가 연루된 승부 조작 사건을 적발, 수사에 나섰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1부리그 9경기를 포함, 오스트리아 프로축구에서 2004년부터 총 17경기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전·현직 선수 20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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