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씨스타 효린, 혼자서도 잘해요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씨스타 효린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솔로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준 가운데 좋은 성적까지 거두고 있다.

효린은 26일 첫 솔로 정규앨범 ‘러브 앤 헤이트’(Love&Hate)를 발표했다. 총 10곡이 수록된 앨범을 살펴보면 “솔로로 또 다른 색깔을 보여드리겠다”는 그녀의 포부처럼 그룹 씨스타로 시도할 수 없었던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효린은 더블타이틀곡 전략을 택했다. “춤추며 노래하는 효린도 있지만 가만히 앉아서 노래 부르는 효린도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것이 이유다.

용감한 형제가 작업한 타이틀곡 ‘너밖에 몰라’는 힙합 알앤비로 효린의 시원한 가창력과 섹시한 퍼포먼스가 압권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론리’(Lonely)는 효린의 매력이 가장 잘 묻어나있다.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만으로도 매력적이다.

‘론리’ 외에도 ‘클로저’(Closer), ‘폴링’(Falling) 등 씨스타가 아닌 솔로가수 효린이기에 가능한 곡들이 앨범에 수록됐다.

효린은 26일 쇼케이스에서 “씨스타로 활동하면서 파워풀하고 에너지를 많이 보여드렸다. 솔로앨범을 통해선 사랑에 상처받은 아픔을 여리고 성숙하게 표현했다. 솔로로 또 다른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평소 좋아하는 장르의 곡들을 수록했다”고 말했다.

음원공개 이틀째에 접어든 효린의 솔로 정규앨범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너밖에 몰라’는 27일 오전 멜론, 엠넷 등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론리’도 5위권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랑 하지 마’, ‘스토커’, ‘마사지’, ‘립스틱 짙게 바르고’, ‘폴링’ 등 수록곡 대부분이 50위 내에 포진돼 있다.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효린은 ‘론리’ 뮤직비디오에선 영국 런던의 거리를 거닐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줬고, ‘너밖에 몰라’ 뮤직비디오에선 전신 시스루 의상을 입고 파격적인 안무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