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곽부성..."우아한 여신자태 눈에 띄네" 'MAMA 인증샷'

배우 한채영이 곽부성과의 인증샷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한채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드라마 촬영 중 참가한 'MAMA'. 멋진 궈푸청(곽부성)과 함께 시상했어요. 그리고 패리스 힐튼. 즐기자. 마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지난 22일 열린 '2013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무대 대기실에서 곽부성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채영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채 우아한 여신의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다른 사진속에서 한채영은 페리스 힐튼과 서로 허리를 감싼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곽부성, 우아한 자태 여전하네요", "한채영 보기 힘든 조합이다" "한채영, 글로벌한 인맥이네요" "한채영, 월드스타의 만남이네요", "한채영 미모는 어디서나 돋보인다", "한채영 미모 여전히 눈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채영 곽부성 패리스 힐튼(사진=한채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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