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스킨십과 눈맞춤에 끌린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이미지비트 제공)

 

영화 '왓 위민 원트'에서 남자주인공 멜깁슨은 여성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영화 주인공처럼 누구나 한번쯤 이성의 속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길 꿈꾸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한 일이다.

사람의 마음은 확실하게 말로써 표현하지 않는 이상 알길이 없지만, 눈에 띄는 행동을 통해 이성에게 호감을 전달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남녀는 각자 어떠한 행동들에 호감을 느끼고 있을까?

돌싱만의 소셜데이팅 울림은 돌싱남녀 803명(남: 543명, 여: 260명)을 대상으로 “나에게 호감이 있다고 느끼는 이성의 행동은?”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