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호평 '최후의 권력' 축약판 방송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최후의 권력' 출연진 (SBS 제공)

 

시청자의 호평을 받은 SBS 창사특집다큐멘터리 '최후의 권력'이 다이제스트 영상으로 재탄생한다.

19일 SBS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방송된 '최후의 권력'이 오는 23일 1회 분량으로 압축돼 재방송된다.

'최후의 권력'은 첫 방송 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과 SNS에서 호평을 받아 화제가 됐다. 정치인들의 오지 체험기를 다룬 '최후의 권력'은 신선한 기획으로 권력의 민낯을 보여줬다.

'최후의 권력'에는 정봉주(전 민주당 의원), 차명진(전 새누리당 의원, 박형준(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천호선(정의당 대표), 금태섭(안철수 의원 공보담당), 손수조(새누리당 중앙미래세대위원장), 정은혜(민주당 전 부대변인) 등 7인의 정당인이 출연, 코카서스 산악지역인 조지아로 원정을 떠나 바람직한 권력을 찾는다.

한편 '최후의 권력' 1부는 4.1%(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부는 2.8%의 시청률을 보였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