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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윤진서 미국LA서 '태양을 향해 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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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4개월간 촬영 마쳐

태양을 향해 쏴라 강지환과 윤진서(영화사 제공)

 

강지환과 윤진서가 주연한 감성 느와르 ‘태양을 향해 쏴라’(제공 ㈜조이앤컨텐츠그룹, ㈜에이블엔터테인먼트 / 제작 필름라인)가 지난 2일, 한국과 미국을 오간 4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태양을 향해 쏴라는 드라마 ‘돈의 화신’ , 영화 ‘영화는 영화다’ ‘7급 공무원’ 등 정극과 코믹 연기를 오가는 강지환과 ‘올드보이’ ‘비밀애’의 윤진서 그리고 ‘전설의 주먹’에서 황정민 아역으로 눈도장 찍은 박정민이 출연했다.

강지환이 미국 LA에서 새로운 인생을 찾으려는 존, 박정민이 첸 그리고 윤진서가 존의 운명의 여인으로 매혹적인 목소리를 지닌 사라를 연기했다.

여기에 중견배우 안석환이 조직의 보스로 등장해 엇갈린 운명 속에서 이뤄질 수 없는 꿈을 쫓는 뜨거운 질주를 그렸다.

이 영화는 미국 LA와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지난 6월 촬영을 시작해 지난 2일 서울 촬영을 마지막으로 크랭크업 했다.

영화 관계자는 “천사의 도시에서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과 배신을 그려 다시 없을 진한 감성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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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yls50002021-04-20 13:47:47신고

    추천2비추천0

    소득주도성장이 베네수엘라 인지 아르헨티나 법을 빼꼈다는 말도 있다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실력있는 중소기업은 한국을 빠져 나가고
    실력없는 상당수의 중소기업은 접었다
    덕분에 상당한 실업자가 늘고 노인알바(가짜일자리)도 늘었다
    3월 한달만 실업수당만 1조2천억에 가깝다고 들었다
    문재인이 일자리정부가 되겠다고 공언 했음
    자원도 없는나라가 기업을 까칠하게 보는 세계유일한 나라가 되어간다.
    최저임금이 10000원이든 20000원 이면 뭐하냐
    취직 할데가 없으면....
    꿈도 좋고 이념도 좋다만 현실도 좀 봐라
    십몇층 건물 짖는데 2~3년 폭약으로 해체하는 시간 수초면 충분하다.
    다 부숴지고 의식주걱정하기 전에 조심하자
    정말 정말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