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원시림 50년간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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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없는 쥐라기공원'으로 불리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말리아우 분지' 원시림이 50년간 출입금지 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말레이시아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보르네오 섬 동북부 사바주 공공재단인 '사바재단'의 와이디 시문 환경보전·관리국장은 말리아우 분지 출입금지 조치가 앞으로 50년간 유지될 것이라며 이 기간에는 모든 사람들의 출입이 금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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